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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0-10-01 조회수353 추천수2 반대(0) 신고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고통은 하느님의 신비에 접근하는

 좀더 참된 방식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하느님 신비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이들을 필요하게 하고

경계와 구분을 초월한 더 맑고 사심 없는

 형제애의 필요를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인간의 신비에 접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사랑의 정화]


시련들, 그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부부관계의 시련입니다.

 그 안에서 사실 각자는 최상의 것을 주도록 부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과 진한 어둠을 통과함으로써

 놀랄 만한 정화에 도달하게 됩니다.

 

[절망에 대항하기]


 환상과 절망은 하느님 활동에 대해서

 우리의 삶을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피곤에 저항하기]

좌절과 피곤을 결정적 해결책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 자신을 방치해 버리는 것은 결코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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