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복음 묵상 -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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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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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0-02 | 조회수306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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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 저희는 오늘 복음의 병행구들을 어제도, 그리고 지난달 27일에도 묵상하였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 가지를 말씀 하십니다. 처음 복음을 묵상할 때엔 늘 교만한 자신을 관념적으로 돌아보고 회개하였습니다. 다시 복음을 묵상하며 저희를 늘 회개의 길로 인도하시어, 죄로 기울고 하느님의 뜻에서 멀어지려는 저희를 되풀이 불러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 하였습니다, ================================== 참 좋으신 주님, 저희로 하여금 항상 남들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겸손함을 허락하시어 저희가 심판을 받지 않고 천국에 들게 하소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시어 저희가 눈치채지 못하고 교만해질 때 십자가의 주님을 기억할 수 있는 은총을 얻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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