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정말 부끄러워 할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10-03 조회수463 추천수4 반대(0) 신고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1,6-8.13-14
사랑하는 그대여, 6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7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8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13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14 우리 안에 머무르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그대가 맡은 그 훌륭한 것을 지키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정말 증언할것을 꺼립니다.

 

 

주위의 눈치를 봅니다.

 

 

신앙안에서 주님을 위해 증언하는 것을 사실 부끄러워 합니다.

 

 

저는 신앙을 하느님 뽑내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저 점잖고 칭찬하면 제가 뭘요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름다움으로 여깁니다.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안에서 주님이 해주신 역사를 증언하는것을 들어야합니다.

 

 

신앙은 이론도 윤리도 아닙니다.

 

 

우리의 문화는 증언의 문화이며

 

증언으로써 감동받아 움직이는

 

역사였습니다.

 

 

증언하길 꺼리지 말아야 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