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세기 뱀 - 가짜 마리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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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0-10-03 | 조회수38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요한복음서 5, 42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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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 예수님께서는 아버지(하느님)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
어떤 존재( 다른 이 )가 자기 이름으로 온다는 것이다. >
하느님의 이름이 아닌, 자기 이름이다
너희는
그(탕녀)를 받아들일 것이다
곧
" 탕녀(가짜 마리아, 우상)와 결합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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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 어떤 존재 = 탕녀 (요한묵시록)
몸은 불륜(우상숭배 / 탕녀숭배)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위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모릅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탕녀의 지체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아니면, 탕녀와 결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모릅니까? “둘이 한 몸이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결합하는 이는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불륜을 멀리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몸 밖에서 이루어지지만, 불륜을 저지르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1코린토서 6, 12 - 20>
그 이름은 = 죄악의 신비
" ‘땅의 탕녀들과 역겨운 것들의 어미, 대바빌론’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의 신비였습니다." <요한묵시록 17, 5>
"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
"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
첫번째 죄악의 신비 = 뱀과의 대화 ( 선악과 ) = 첫째 죽음
두번째 죄악의 신비 = 탕녀와의 대화 ( 생명나무 / 구속자 ) = 둘째 죽음
창세기의 뱀 => 탕녀
( 탕녀 = 거짓 메시아, 가짜 구속자 / 가짜 마리아, 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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