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죄의 힘,죽음 <과> 성령의 힘,생명 [아빠, 아버지]
작성자장이수	작성일2010-10-06	조회수332	추천수2	반대(0) 신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로마서 8, 2 ; 15>   .........................................................................................................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게 되었습니다.     .........................................................................................................         죄와 죽음의 법  ///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죄와 죽음의 권세( 죄와 죽음의 힘 )에다 다시 속박시키는 '가짜 구속자'가 나타나 있습니다     자기 존재를 통하여 구속을 받고 완전한 구원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한 일을 ㅡ 다시 육(죄의 힘)으로 마치게 합니다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 <목요일 제 1 독서>       예수 그리스도(유일 구속자)의 십자가를 무력화 시키고 아무 능력도 없는 '가짜 구속자'에게 매달리도록 호리는 어떤 존재   죄와 죽음의 권세( 죄와 죽음의 힘 )에다 다시 속박시키는   그 존재는 바로 창세기의 '뱀' 입니다   그 뱀은 '공동 구속자'라는 생명의 능력없는 거짓된 우상을 만들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떨어져 나오게 하여 죄와 죽음의 사슬에 다시 묶이게 합니다     공동 구속자를 받아들이게 호리는 '뱀의 후손'(창세기)은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악마(거짓 아비)의 자식' 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  ///  하느님의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 (죄와 죽음의 법  ///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할 수 없습니다. <1코린토서 12, 3>       성령의 힘이 아니고서는   주님이다고 할 수 없듯이 아빠, 아버지를 부를 수 없습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 <목요일 복음>       뱀(죄)을 주겠습니까 / 전갈(죽음)을 주겠습니까        [ 죄의 힘  <과>  은총의 힘 ]를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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