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믿음은 행동입니다. [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10-13 조회수549 추천수5 반대(0) 신고
<할례는 중요하지 않고,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5,1-6
형제 여러분, 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2 자, 나 바오로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3할례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그들은 율법 전체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4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와 인연이 끊겼습니다. 여러분은 은총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5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로워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6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믿음은

 

 

 마음먹기가 아니라 행동하기 입니다.

 

 

 

 

우리의 자유를 위해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를 대신하는 죄인으로 삼으시고 그 죄의 댓가로

 

 

십자가에 희생시키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평화와 자유는 그리스도의 희생의 댓가입니다.

 

 

 

 

우리는 이점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이 보여 주신 사랑은

 

 

 바로 전적인 희생과 고통으로 우리를 해방시킨 행동이었습니다.

 

 

 

 

믿음은

 

 

 질문과 대답이 아니라 관심과 자선으로 들어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