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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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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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0-14 | 조회수436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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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가장 불행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남도 불행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을 아는 지식이며 그런 지식이 아닙니다. 가로막고 일어서는 모든 오만”을 말합니다. 가장 가로막는 것입니다. 신비의 문을 조금씩 여시는데 육이 설치면 신비의 문은 닫힙니다.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지식의 열쇠는 겸손이고, 영적인 지혜와 깨달음입니다. 지식의 열쇠를 연못에 던져버리고 그 열쇠를 건져 올립니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작은형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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