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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 [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10-19 조회수401 추천수8 반대(0) 신고
 

<하나로 만드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2,12-22
형제 여러분, 12 그때에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약속의 계약과도 무관하였고, 이 세상에서 아무 희망도 가지지 못한 채 하느님 없이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13 그러나 이제, 한때 멀리 있던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
14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15 또 그 모든 계명과 조문과 함께 율법을 폐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당신 안에서 두 인간을 하나의 새 인간으로 창조하시어 평화를 이룩하시고, 16 십자가를 통하여 양쪽을 한 몸 안에서 하느님과 화해시키시어, 그 적개심을 당신 안에서 없애셨습니다.
17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시어, 멀리 있던 여러분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시고, 가까이 있던 이들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18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우리 양쪽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19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21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22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살고 걱정없이!

 

 

 

보람되게!- 이렇게 사는 것만 관심이라면

 

 

 내가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리고 말할수 있습니까?

 

 

 

 

오늘 위의 독서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우리가 가져야 할 세계관과 미래관이 나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향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기복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그리스도를 절대 가치로

 

 

그리고 삶의 목표로 살아가는 모임이 바로 신앙인입니다.

 

 

 

 

그리스도와의 관계성이 바로

 

 

 오늘 우리의 생명이며 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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