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세상에서   살아가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불교도의  세상이  있고   지금같은   자본주의   세상이   있고   조선시대같은   유교적인   세상이  있었읍니다.  이렇듯  세상은   다양합니다.

우리가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성장하는  동안과   살아가는  과정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보면   저마다의

세상이   있는듯   보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은   이   현세의   세상과는   구별되는  사람들입니다.   악한  세상과   맞서   싸우며   진리이신  예수님의  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하다  보면   악하고  거짓된   현세의  세상의   공격을   받게됩니다.  기도로  이겨내려고  해도  참  힘이  듭니다.  그래서  상처도  받고   좌절도  때론   합니다.  그렇다면  "  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  라고  아예  세상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만들면서  십자가의  세상으로  들어가면  어떨까요.  예수님은  믿음대로  될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믿음의  놀라운  힘을  말씀하셨읍니다.  "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  라고  거듭  거듭  믿음으로  말하며  믿으면  정말로  세상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됩니다.  그  세상은   거짓된  이  세상과  다릅니다.  예수님의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