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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최후의 단어는 사랑입니다.[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10-24 조회수428 추천수5 반대(0) 신고
 
 
 
 

우리가 인류와 온 세상에

 

 

 정의와 평화와 사랑을 원한다면

 

 

우리들 자신이 정의와 평화와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고 크리스천의 기쁜 소식입니다.

 

 

 

이 기쁜 소식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기 위하여

 

 

우리는 성실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품속에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비 속에서 충실하게 살아감으로써

 

 

복음을 충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일치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인간의 어둠 속으로 내려가고,

 

 

사랑으로 일치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해야 합니다.

 

 

 

폭력과 죽음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

 

 

고통이 최후의 단어가 아닙니다.

 

 

 

최후의 단어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그리스도의 완성입니다.

 

 

 

 

그 사랑은 하느님 말씀의 완성입니다.

 

 

 

 

프란치스칸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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