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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되는 것을........[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10-26 조회수620 추천수6 반대(0) 신고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의 안일함을

 

 

그렇게 되는것을 .......

 

 

 

내가 걱정을 한들 .......

 

 

 

마음은 편하게 갖고

 

 

몸은 게을리지 않게 하라!

 

 

 

변화에 두려운 나이가 되어서가 아니라

 

 

기도하지 안하서 두려운 약한 믿음이 된다.

 

 

 

그렇다. 

 

 

농부의 맘을 담자 그리고 제빵사의 눈을 갖자!

 

 

 

겨자씨에서 나무를 누룩에서 부푼 빵을 발견하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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