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0-10-26 조회수377 추천수2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10년 10월 26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아내들과 남편들에게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라고 권고한다. 서로 순종하고 존경하는
것은 사랑의 행위다.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로 하느님의 나라를 설명해
주신다. 하느님의 나라는, 보잘것없고,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67

솔씨 !

소나무
솔방울

바람
흔들면 

종소리
되어

솔씨
날리네

가을
하늘의

푸른
빛에

둥둥
떠다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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