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귀 ( (2010/10/27) : +<주님 앞에서 우리는 죄인이 아니라 병자들입니다.kykbd2481)
따라서 주님은 치유자이시고 성당은 병원이 되는 셈이지요.
아프면 병원에서 치료받듯이.......
주님 안에서 마음과 육신의 병을 고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 생각한다면
신앙생활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아멘+
+홍성남신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몸과 맘이 아픈 저에게 많은 좋은 큰 도움이 되었으니...주님 영광입니다.
스크랩 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하느님이...+홍성남신부님을 통하여 보내주신 약처럼...
잘 복용해서 아픈 제 영혼에 큰 치료제와 영양제로 삼겠습니다.
+홍신부님...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저희와 함께 저희의 주치의가 되어주소서~~~+아멘+기도팅~~~+
*<감사와 평화입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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