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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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 작성일2010-10-28 | 조회수603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
이세상에 거저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오늘 예수님이 치유해 주시자 모두 나았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모두 감명을 받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존재론적으로 예수님은 우리와 다른 하느님이시다.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 기도하시려고 산에서 밤을 새우시는 지극 정성이 있으시다.
노력하는 구세주
그리고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치유자가 예수님이다.
우리가 말씀을 선포하고 치유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준비이다.
사도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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