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간의 정의구현 <과> 하느님의 사랑구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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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0-10-28 | 조회수33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예수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루카복음서 14, 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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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구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 사랑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 사랑의 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 사랑의 나라
십자가 인간
인간에 대한 세상의 지배 아래에서 사랑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사람의 아들은 먼저 땅에서 들어 올리워져야 했습니다 왜 십자가에 그리스도께서 못 박혀셨겠습니까
하느님의 정의는 '사랑의 정의' 입니다 오로지 인간적 정의를 세상의 절대적인 법으로 세워 무죄한 사람까지도 해치게 되었습니다. 그런 근거는 어디서 오게 되어질까요 그리스도와 일치하지 않는 [ 그리스도께서 오심(사랑의 오심)을 반대한 헤롯처럼 ] '세상 인간' ( '인간 세상'이 아닌 )에게서 오는 율법적인 정의의 정신에서 비롯됩니다 ............................................................................................................................
세상 속의 인간( 세상 인간 )과 인간 속의 세상( 인간 세상 )은 서로 다릅니다
세상 인간이 아닌, 인간 세상은 세상을 기준으로 하는 '인간의 진리(율법화)'을 멈추고 인간을 기준으로 하는 '사랑의 법'을 말합니다
<사랑이신 분께서 나셨으니 이는 사랑의 탄생을 보여주십니다 >
세상 인간이 아니라 , 인간 세상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ㅡ 세상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말합니다 ㅡ 사랑의 구현( 사랑이 구현되는 인간 세상 )을 친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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