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편 111(110),1-2.3-4.5-6(◎ 2ㄱ)
◎ 주님이 하신 일들 크기도 하여라.
○ 주님을 찬송하리라. 올곧은 이들의 모임, 그 집회에서. 내 마음 다하여 찬송하리라. 주님이 하신 일들 크기도 하여라. 그 일 좋아하는 이들이 모두 깨치네. ◎
○ 그분 업적은 엄위롭고 존귀하네. 그분 의로움은 영원히 이어지네. 당신 기적들 기억하게 하시니,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로우시다. ◎
○ 당신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신다. 위대하신 그 일들 당신 백성에게 알리시고, 민족들의 소유를 그들에게 주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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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귀 ( (2010/10/29) :kykbd2481)
+<내가 무슨 일을 할 때 아무리 잘 해 냈더라도 그 일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인지 확신이 없이 했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반대로 일이 망쳐졌더라도 그 일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했다면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즉, 일이 잘되고 못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인지 반드시 기도 안에서 확신을 갖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기도팅~~~*요셉신부님 감사합니다.(감사와 평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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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귀 ( (2010/10/29) :kykbd2481)
+<그리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만 있으면 잘되고 못되고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잘 하고 있는 것이고, 결말은 알아서 주님께서 완성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이 보기엔 실패한 인생처럼 죽임을 당하셨지만,
그것이 인류 구원을 위한 완성된 삶이셨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결말은 실패하는 것처럼 보여도 성공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평화’를 얻는 지름길입니다. >+아멘+기도팅~~~+
***찬미예수님 아멘*** |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평화’를 얻는 지름길입니다. >+아멘+기도팅~~~+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평화’를 얻는 지름길입니다. >+아멘+기도팅~~~+
&&&.....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평화’를 얻는 지름길입니다. >+아멘+기도팅~~~+
+전 삼용 요셉 신부님...대단히 감사합니다...오늘 아침 기도묵상은 하고 나니까 ...어쩐지 기쁨의 샘에서 시원한
샘물 한 바가지를 꿀꺽 꿀꺽 아주 맛 나게 마시고...다시 또 등산 길을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역시나...기쁨의 샘물은 하느님을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고...
고통이나 상처 역시.....하느님의 말씀 없이는 치유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요셉 신부님...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아멘+기도팅~~~+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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