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만하고 눈먼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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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11-02 | 조회수60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오만하고 눈먼 사람 [비참과 자비] 비참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의 크기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인내심이 강할수록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도 더욱 큽니다. 하느님은 매순간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신가? 그분은 피조물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성령께서 밤낮으로 보살피면서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라고 촉구하십니다.
[영혼의 눈멂] 용서받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만하고 눈먼 사람입니다.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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