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자로 우리곁에 계신 예수님.
우리는 참 주님께 무심하곤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곳곳에서 낮은자로 우리곁에 계시는데....
낮은자로 우리에게 사랑받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계시는데.....
보잘것없는 우리가 예수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겨야하는데.....
주님, 결심했읍니다.
주님께 지극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고 보살펴 드리겠읍니다.
예수님을 온정성과 사랑으로 보살펴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