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도록 | |||
|---|---|---|---|---|
작성자노병규
|
작성일2010-11-10 | 조회수41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도록
“나병환자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저로 인해 인생이 바뀐 분입니다. 폐인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배은망덕한 것입니다. 저를 반대한다면 저도 이해하지만 저를 비판하고 음해하였습니다. 그것을 큰 문제로 만들지 않습니다.
가서 죽이겠다고 하니 하느님께서 시켜서 그리하는 것이니 오히려 내 등에 칼을 꽂았지!’하는 아무 감정 없는 것처럼 그를 대했지만 저의 교만과 자기중심성에 대한 반성입니다. 내가 감사를 받으려고 하다니! 오늘의 주님은 참으로 올바르십니다. 이 겸손한 가난에서 나온 것입니다. 돌아오지 않은 것에 대해 한탄을 하시지만 아버지께서 영광 받게 하심, 완전한 겸손이시고 가난이십니다. 당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인정하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받아 지니면 기도하는 하루가 됩시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작은형제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