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직도 이 세상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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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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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1-20 | 조회수350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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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느님과 함께 산 그들처럼 주님은 모든 성당의 감실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나자렛에서 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믿음과 사랑과 뉘우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간다면 언제라도 그분은 하실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요르단 강가에서 많은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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