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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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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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1-24 | 조회수43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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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 이집트를 벗어나는 인간은 하느님께로부터 거부 할 수있는 단계인 '감각의 밤'에 이르기 위해서는 그것들에 대한 절제가 필요합니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또 다른 의문을 제기할 태세를 하고있을 뿐, 더 이상 구하려 들지 않습니다. 곧 하느님의 침묵하게 됩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등반' 이라고 합니다ㅡ '등반'을 마치기 위해서는 사랑을 정화시켜 애덕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는 예수님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압니다.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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