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신만의 성경책을 가집시다 ♡
작성자이부영	작성일2010-11-26	조회수409	추천수2	반대(0) 신고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으니,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루카 21,28) ♡ 자신만의 성경책을 가집시다 ♡ “우리 집엔 성경이 어디쯤 있더라?” “온가족을 위한 것이니까, 누구나 찾기 쉽게 책꽂이에 두는게 좋을까?” 성경말씀은 하느님과의 끈을 더욱 단단하게 이어주는 생활 지침서와도 같다. 따라서 언제나 쉽게 읽을 수 있게 가까이 두고, 개별 소장하는 것이 좋다. 주교회의는 신·구약 대형합본에서부터 손바닥만 한 포켓형까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성경을 발간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이용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성경말씀을 보고 듣고 쓸 수 있다. 성경은 하느님께서는 어떤 분이신지,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인지, 인간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가톨릭신문 생활백서」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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