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세월이 가도 남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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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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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1-26 | 조회수581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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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도 남는 것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문득 고교 시절 애창했던 “세월이 가면”이 생각납니다. 대략 이런 가사인 것 같습니다.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그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기억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간직하고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남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사랑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의 느낌은 사라지지 않고 사랑만큼 기억으로 남습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말씀도 이런 뜻입니까? 뒤숭숭하고 사람들이 불안해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잊혀지고 말 것입니다. 영원히 사랑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영원히 남아있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깊이 묵상할 것입니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작은형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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