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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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0-11-26 | 조회수39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0년 11월 26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역사의 마지막 때의 역동성을 제시한다. 천년 왕국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다. 용,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 뱀의 활동은 미약하고 일시적이며, 악의 세력은 멸망할 것이다. 그때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교훈’의 비유로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말씀하신다. 제자들의 시급한 임무는 예수님의 활동을 계속하면서 용기를 잃지 않고 증언하는 일이다. 예수님께서 곧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실 것이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 알렐루야. ○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으니,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2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30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98 둥글둥글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가랑잎 가랑잎끼리 새싹 눈은 새싹 눈이랑 사람은 사람들 새들은 새들이랑 고통은 고통이랑 슬픔은 슬픔이랑 기쁨은 기쁨이랑 주님 나라에 손잡고 어우러져 서로서로 다독이며 강강술래 강강술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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