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을 깨달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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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12-04 | 조회수381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사랑을 깨달음⊙ 하느님께서는 죄는 미워하시지만 그 지은 사람은 당신 자신만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진실한 사랑의 눈으로 맞아 주신다고 믿는 것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따르면 실제로 그러하십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이사43)로 사랑해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 아드님을 주실 만큼 그렇게 사랑하시고, 떼지않으시며(이사49,16)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고 기쁘게 맞아 주십니다. 이런 것을 알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낌없이 바쳐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린다면 만남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고통도 잘 참아 낼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받아주고 덮어 주며 용서할 수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합시오.(1데살 5,1. 6-18)라고 했습니다. 힘을 얻으며 마음이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수 있는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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