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0-12-09 조회수560 추천수2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10년 12월 9일 (자)

☆ 성 요한 디다코(후안 디에고)쿠아우틀라토아친 기념

♤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억압받는 백성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운다. 언제나
가련한 백성과 함께하시는 하느님이심을 일깨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버려두시지 않는 분이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극찬하신다. 그는 하느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였다. 요한은 주님의 길을 곧게 닦아
온 엘리야와 같은 사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45,8 참조
◎ 알렐루야.
○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구름아, 의로움을 뿌려라.
    땅은 열려 구세주를 싹트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14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15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갸득한 하느님 사랑 ! 2011

첫눈 엽서 !

하늘
은총

뿌려
지는가

순백의
꽃송이

어린
날의

즐거움
씽씽

그려져
있고

아기
예수님

오시는
소식

송이
송이

접혀
있음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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