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 [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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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 작성일2010-12-12 | 조회수354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
여러분의 마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5,7-10 7 형제 여러분, 주님의 재림 때까지 참고 기다리십시오.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리는 농부를 보십시오. 그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맞아 곡식이 익을 때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8 여러분도 참고 기다리며 마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9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10 형제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상 살면서
소망보다는 원망이 더 많습니다.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하나 심판자께서 문앞에 서 계십니다.
크리스마스때
우리는 주님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문에 리스를 꾸며놓습니다.
신앙은 끈기입니다.
참고 기다릴수 있는 힘은
오직 믿음과 사랑에서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우리 가정과 관계안에서
원망하고 싸울일이 있더라도 우리집 문에 바로 손님이 계신다면
손님을 세워놓고 서로 싸울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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