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못하면
두려움이 몰려오고 자신감이 사라지며
분노하게 됩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그 모든 시간이 주님을 떠난 어둠의 길이었습니다.
어둠은 빛을 멀리했을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현상입니다.
빛의 자녀란 사랑의 자녀를 말합니다.
전에 쓴 저의 시가 생각납니다. 사랑하다 힘들땐 더 사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