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6.하느님 용기를 갖자---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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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미 | 작성일2010-12-14 | 조회수399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하느님 용기를 갖자
Having God-Strength
거룩하시고 선하신 하느님 안에 경계가 없는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왜냐하면 승리가 단연코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렇지 않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인 것보다 우리의 구원에 더 관심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그는 하늘 나라들의 왕보다 더 강하지 않겠습니까? 세상, 악마, 육적인 죄, 그리고 모든 우리의 적들은 하느님 앞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You must have boundless faith in the divine goodness, for the victory is absolutely certain. How could you think otherwise? Isn't our God more concerned about our salvation than we are oursleves? Isn't He stronger than the King of the heavens? What are the world, the devil, the flesh and all our enemies before the Lord?
LETTER TO RAFFAELINA CERASE
APRIL 25, 1914
주 너희 하느님은 너희를 위하여 적들과 싸우시러 너희와 함께 나아가셔서, 너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시다. 신명기 20장 4절
"It is the Lord you God who goes with you, to fight for you against your enemies, to give you victory."
DEUTERONOMY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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