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박맞은 아내인양! [허윤석신부님] | |||||
|---|---|---|---|---|---|---|
작성자이순정
|
작성일2010-12-16 | 조회수521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
* 소박맞은 아내인양 너를 다시 부르신다.
소박맞은 아내가
다시 남편의 부르심을 받아 집에 가는날
아내와 남편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더 확고해지고 더 잘살려하겠죠?
부러진 뼈가 다시 붙을때 처럼 말입니다.
우리의 관계성도 등속도 운동을 할수는 없습니다.
소원하다가 가까워지고 ...............
생명이 있다는 것
그리고 관계성이란 바로 사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사이는 바로 거리감입니다.
그 거리감의 조정은 우리가 하는 것이기 보다
주님의 권위입니다.
우리는 기도할때
가장 중요한 관계성이
바로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성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