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황 량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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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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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2-22 | 조회수395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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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때때로 피조물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하십니다. 하느님의 위로를 받는 영혼들은 감각적 열정의 충동에 이끌려 무분별한 행동으로 보다 더 중요한 내적 극기를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모욕을 참아 내는 것, 몸에 배면 비로소 외적 극기를 할 수 있습니다. 외적 극기가 필요 없다고 가르치는 것은 중대한 오류입니다.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내적 극기생활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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