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5. 하느님께로의 항해---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넷째주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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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미 | 작성일2010-12-23 | 조회수34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느님께로의 항해
Sailing Toward God
당신 자신의 영혼에 관해 걱정하시 마세요.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근심 때문에 당신의 온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그리고 거친 파도위를 항해하거나 많은 험란한 바람을 만날지라도 주님께 끊임없이 다음과 같이 말하세요. "오! 나의 하느님, 나는 당신을 향해 노를 저어 항해하고 있습니다. 물길을 안내하고 노를 저어 저를 이끌어 주는 이가 하느님 당신이 되어 주소서."
[Do not} worry about your own soul. Jesus loves you all the time....[so] what is there to fear? Be careful...not to let your occupations....cause you anxiety, and although you set out over the waves and against the wind of many perplexities,....say to Our Lord continually: "Dear God, I am rowing and sailing for you; be my pilot and oarsman yourself."
LETTER TO PADRE AGOSTINO
NOVEMBER 19, 1916
"하느님께서는 너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도 너에게 맡기셨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천사가 나에게 말한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도행전 27장 24절~25절
"God has granted safety to all those who are sailing with you." So keep up your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in God that it will be exactly as I have been told.
ACTS 2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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