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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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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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2-24 | 조회수472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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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동력자가 된다고 말입니다. 구세주께서 빨리 오시기를 노래합니다. 대단한 관심을 보이곤 합니다. 기다리고 있느니 차라리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이상 미친 짓을 그만 두었지만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나섭니다. 세상을 구원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음을 증명하고 기대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당신 종 다윗의 가문”에서 우리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세상의 구원자가 되겠다고 하고, 하느님께 봉헌하겠다고 하는 것은 하느님의 성전을 지어바치겠다는 다윗의 청을 이스라엘은 망하고 다윗은 죽어야 합니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작은형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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