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6. 확신을 갖고 간절히 바라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넷째주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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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미 | 작성일2010-12-24 | 조회수356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확신을 갖고 간절히 바라기
Yearning with Confidence
당신이 하느님 그분이신 완전한 사랑이라는 목표를 소유할 때에만 당신은 완전한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전부를 그리고 완전하게 소유하는 것은 본향이 아니라면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쫓겨나지 않았는데, 왜 심한 걱정과 소용없는 실의에 빠져야 하나요? 간절히 바라고 또 언제나 간절히 바라십시요.그러나 크나큰 확신을 가지고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바라 보십시요.
You know well that perfect live is acquired when one possesses the object of this love, which is God himself. But God will not be possessed totally and perfectly except in the Homeland; not while we are in exile....Therefore, if this is our state, why so much frenzied anxiety and useless dejection? Yearn and yearn always, but see that it is with greater confidence, and without any fear.
LETTER TO ERMINIA GARGANI
APRIL 11, 1918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 욥기 19장 25절
For I know that my Redeener lives, and that at the last he will stand up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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