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6. 확신을 갖고 간절히 바라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넷째주 금요일)
작성자박영미	작성일2010-12-24	조회수352	추천수4	반대(0) 신고
확신을 갖고 간절히 바라기 Yearning with Confidence   당신이 하느님 그분이신 완전한 사랑이라는 목표를 소유할 때에만 당신은 완전한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전부를 그리고 완전하게 소유하는 것은 본향이 아니라면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쫓겨나지 않았는데, 왜 심한 걱정과 소용없는 실의에 빠져야 하나요? 간절히 바라고 또 언제나 간절히 바라십시요.그러나 크나큰 확신을 가지고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바라 보십시요.     You know well that perfect live is acquired when one possesses the object of this love, which is God himself. But God will not be possessed totally and perfectly except in the Homeland; not while we are in exile....Therefore, if this is our state, why so much frenzied anxiety and useless dejection? Yearn and yearn always, but see that it is with greater confidence, and without any fear.   LETTER TO ERMINIA GARGANI APRIL 11, 1918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 욥기 19장 25절   For I know that my Redeener lives, and that at the last he will stand upon the earth.     성탄 축하 드려요!!!   "나는 왜 가톨릭인가?"라는 영상을 찾아 올려 봅니다. 내가 가톨릭인 이유를 1.성체 2.교회 3.성사 4.성모마리아 5.결혼(실제 그리고 영적인) 6.성인들의 통공 이라는 6가지로 나누어 만들어 놓은 영상입니다.   2005년 세계 청소년 대회 때 만든 것이라 합니다.   성인들과 교황님의 말씀을 모두 우리말로 번역해서 썼는데 업로드하다 놓쳐 버렸어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 다시 올리지 못하고 나중에 저녁에 시간이 되면 다시 올려 볼께요.   아기 예수님의 탄생에 맞추어 내가 믿는 하느님과 우리 가톨릭 신앙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기도 드리며 성탄인사도 함께 드리고 갑니다.   아기 예수님과 함께 최고로 기쁘고 최고로 행복한 성탄 되세요.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모두에게 평화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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