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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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1-01-01 | 조회수34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여명, 뭔가 새로운 분위기에 접어듭니다. 낡은 세계는 사라지고 마침내 여명의 빛이 밝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갖 종교 전쟁이 사람들은 무기가 아니면 무기가 없이 해결될 수 있으며 그러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리로 옮겨져라 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 (마태17,20) 믿음의 겨자씨가 많지 않은데도 우리는 그 씨앗을 마련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고, 물의를 일으키며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늑대같은 인간을 믿게 하려는데 그 몸뚱아리에 기관총씩 일제 사격을 가하지 않고 어찌하겠습니까?"
-보이지않는 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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