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분께 속하기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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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1-01-03 | 조회수33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그분께 속하기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음, 우리가 하느님께 "예"라고 응답할 때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완전히 그리고 온전히 "괜찮을까요? 편리한가요?" 라는 식으로 검증하지 않고, 자아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는 아무 것도 유보하지 않습니다. 관상이란 이런 것이어야 합니다.
나에게는 아무 것도 남겨두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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