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금은 잔치 중입니다. [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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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 작성일2011-01-17 | 조회수491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오늘
복음을 들으면서 이런 반성을 해 봅니다.
오늘 혼인 잔치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미사성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
그렇다면 우리가 미사를 봉헌하는 동안 우리 마음을 좀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
마치 혼인 잔치 중에 신랑은 혼인과 신부에게만 신경을 쓰는 것 처럼!
혼인잔치날
아무리 가난하고 능력없는 신랑이라도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것 처럼
미사중에는
정말 기쁜 마음으로 희망고 사랑과 믿음을 갖고
분심없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봉헌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 강론의 제목을 또 붙인 다면 이렇게 붙이고 싶습니다.
"미사중에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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