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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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1-01-22 | 조회수37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11년 1월 22일 (녹)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 저자는 옛 계약의 제사의 주요 요소와 가치, 그리고 그 규정을 소개한다. 그러나 구약의 제사와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염소나 황소의 피가 아니라, 흠 없으신 당신의 피를 하느님께 바치셨다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몰려드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느라 분주하시다. 한편에서는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소문이 나서 친척들까지 예수님을 잡으러 나선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ㄴ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055 흰말채나무 ! 뿌리 내린 터라야 사방 팔방 몇 뼘 이지만 지으신 분께서 함께 해주시는 가난의 신비 그렇게나 많이 바람에 흔들려도 떠나지 않고 지키는 행복터이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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