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영적 여정... [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1-01-25 조회수589 추천수6 반대(0) 신고
 
 
 
 
 

독서는

 온 힘을 다하여 성경을 열심히 읽는 것이다.

 

묵상은 

숨은 진리를 알기 위하여 이성의 도움으로

온 정신을 다하여 집중하는 것이다.

 

기도는

마음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쳐 악을 멀리하고

선을 얻으려는 것이다.

 

관상은

어떤 모양으로든지 마음이

하느님께로 들어 올려져 머물며,

영원한 단맛의 기쁨을 맛보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이러한 독서와 묵상과 관상을 통해 진정한 기도라는 시간을 만난다.

 

기도는 시간의 한 이름이며

그 이름은 바로 하느님이다.

 

 

************

 

수도자의 이상은

 끊임없는 기도 "언제나 기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성독 ( 렉시오 디비나 ), 관상, 시간경과 더불어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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