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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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 작성일2011-01-26 | 조회수622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는 말씀을 관상해 보았다.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수확할 밭에 그 주인이 지금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주인이 다급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미사를 생각해 보자!
미사에 주님이 현존에 계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재촉하시는 것이다.
사랑의 실천자가 되라고!
지금
우리의 삶안에 적용해 보자!
우리의 삶인 우리의 밭에 계시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가 우리 삶의 밭에 없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 밭에 없다.
무책임하고 게으르다.
우리의 밭에
주님께서 우리보고 추수좀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복음안에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복음의 밭 바로 당신 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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