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님이 주신 "손"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1-01-26 조회수429 추천수2 반대(0) 신고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주님이 주신 손으로,

남을  치는 데 사용하지 않고,
    격려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상처 내는 데 사용하지 않고
   감싸고 치료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거부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따뜻하게  잡아주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내 얼굴울 꾸미는 데 사용하지 않고
   봉사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받기만 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나누어주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손가락질 하며 비방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요행을 바라며 투기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파괴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건설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즐기기 위하여 오락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성서를  잡는데 사용하겠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손이니 저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