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에 참례하여,
다양한 말씀, 영적 묵상과 신비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한, 구약과 신약을 통한 오늘 이 순간 까지의 역사를 이어가며,
창조되는 시간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