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위에 세겨진 십자가 구름
머리를 받치고는 있지만 얼마나 힘들까요?
묵주기도 길에 계신 성모님. 빨리 새롭게 단장해 드려야 할텐데...
질그릇안에 무엇이 담겨 있느냐에 따라서 존재 가치가 달라 지듯이,이 돌제대도 특별히 선택된것임에 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