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1-03-12 조회수307 추천수3 반대(0) 신고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1년 3월 12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굶주린 이에게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우리의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대낮처럼 되리라고 전한다. 사랑과 자선의 행위가 빛이고,
어둠을 대낮으로 바꾸는 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말씀하신다.
스스로 의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를 필요가 없지만,
겸손하게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27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104

풀꽃 꿈 !

보송
보송

아주
작은

풀포기
풀잎

노랑
풀꽃

똘람
똘람

하늘 임
향하는

믿음
희망
사랑

봄맞이
승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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