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병중의 인내,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1-03-15 | 조회수36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병중의 인내,
병들거나 가난하게 되거나 박해를 받을 때 인내는 도움이됩니다. 질병과 가난과 박해를 참고 견디게 하는 덕은 바로 인내입니다. 그 병을 가장 큰 축복으로 여기며 받아들였을 것' 이라고 말한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너무나 평온하여 아무도 그를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의사에게 증상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후 그 처방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지냈으며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는 한마디 불평도 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아파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들과 비교해볼때 얼마나 다른지 모릅니다. 데레사 성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고통에 대해 온 세상에 떠들어 대지 말고 예수께 대한 사랑으로 고통 받는 법을 배우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