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장 귀중한 보물...[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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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 작성일2011-03-25 | 조회수515 | 추천수12 | 반대(0) 신고 |
성(城)을 점령한 적의 장군이
“이 성 내에 있는 부녀자와 어린이는
이 명령을 들은 부녀자와 어린이는
그런데 한 여인이
집의 보물은 하나도 들지 않고,
“담도 크구나, 너마저 죽고 싶으냐?”
그러자 여인이 분명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군께서 약속하시기를
장군에게는 하찮은 것이오나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그러자 장군은 그대로 내보냈다고 합니다.
가장 귀중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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