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느 봄날
작성자강원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1-04-06 조회수383 추천수2 반대(0) 신고
 미쳤다, 미쳐버렸다.
 돈을 물쓰듯 하고 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여기서 죽어도
 餘恨이 있으랴.
 
 그를 사랑하면서부터
 豫見된 일일까?
 
 그와 함께 幸福하게
 살아가고픈 所望이
 아직도 有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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