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님께
작성자강원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1-04-07 조회수366 추천수6 반대(0) 신고
  당신에게는 모든 것이 쉬워 보였습니다.
  十字架 事件도 主님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四十餘年간 曠野를 떠돌때에도
  당신이니까 별로 배고프지도 않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完全한 主님이시며
  또한 完全한 사람이심을
  잊고 있었습니다.
 
  당신을 못 박은 자들마저도
  容恕하기를 祈禱하시니
 
  忿怒를 더디하소서
 
  여기가 소돔과 고모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오늘도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숨어서
  일하고 있음을 헤아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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