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로마서3,1-3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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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기순 | 작성일2011-04-15 | 조회수378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
2011년 4월 15일 금요일 로마서3장
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
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에서
사람들은 아담으로부터 유전된 원죄가 있기 때문에
이 원죄의 선악으로 판단해서 말하기 때문에
문자적인 말이나 사람들이 하는 말은 진리가 없는 거짓말이며
하느님께서는 한 말씀으로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말씀의 열매인 사랑의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실 때는
우리들 입에서도 레마 말씀이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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